반응형 아기박물관1 26개월 아기와 함께 시흥 오이도박물관 대망의 어린이집 방학이 시작되면서 박물관, 가볼만한곳을 열심히 뒤져 집에서 가까운 몇 군데 박물관과 관광지를 알아두었다. 그 중 한 곳이 바로 '시흥 오이도 박물관' 주차장은 한적했다 입장료는 무료였고 내부는 너무나 시원했고 알찼다♥ 내부가 크지 않았고 26개월이라 체험 신청도 하지 않아서 주차비는 500원 들었다.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해주세요 소망나무를 쓰는 곳이 있길래 요즘 한창 끼적이기 좋아하는 아들내미도 하나 써보라고 했다 뭐 뭘쓴건지는...본인만 알겠지? 아무튼 엄마가 소중하게 잘 걸어두었다! 책을 요즘 다시 좋아하기 시작한 아들내미 역시나 책을 지나치지 못하고 한권 가져온다 또 '아빠'와 관련된 책이네ㅋㅋ 요즘 무한 아빠 사랑에 빠져있는 중이다 책 한권 간단하게 읽어주고 3층으로 올라가본다 .. 2022. 7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