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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/01 3

친구 결혼식에 화동이 된 아들^^

오늘은 고등학교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다결혼식이 휑한것 같다며..화동을 해줄수 있겠냐고 물었는데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너무 빨리 걸어서 풍선이 바닥으로 끌릴뻔..ㅋㅋㅋ했지만 반지 전해주기! 화동의 임무 완료!! 아마 빨리 반지를 전해주고 싶었나보다^^어느새 이렇게 커서 화동을 한건지..진짜 대견하고 기분이 묘했다^^ 정장 입혀놓으니 멋지던데..^^또 언제 이런 경험이 있을까오늘 행복해보였던 이제는 연인이 아닌 부부가 된친구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ㅎㅎ

카테고리 없음 2026.01.11

나이가 들수록

20대 후반 결혼하고지금보다 기반이 더 없었을때그땐 암것도 몰라서 그랬던건지지금보다 좀 더 행복지수가 높았던것 같다결혼하고 10년이 흘렀고은행대출이 낀 집이지만 내 집도 있고차도 있는데 오히려 행복지수는 더 떨어진것 같다대체 난 무엇에 행복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다예전엔 테니스칠때도 행복했고그냥 산책할때도 행복했다지나가는 봄바람에도 행복했는데지금은 벌써 봄이네,, 나이들었네,,,내일은 어떻게 될까 내년은 어떻게 될까불안이 내 마음을 잠식한듯 하다원래 인생은 불안한거고 고통이라는데이제서야 그 철학자들이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아주 조금 이해가 간다나쁜 일은 쉽게 잊고 좋은 일만 기억하려고 노력하던10년전의 내 모습은 어디로가고이젠 매일매일 불안해하는 30대 중후반의애엄마 모습만 남아있네다시 마음의 여유도 갖고 싶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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